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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SSUL) 주인님 되 본 썰

 

NNPJ-445


월요일은 역시 피곤하고 힘드네ㅎㅎ
이제 또 회사가 바빠져서 걱정이다ㅠ

암튼 어제 쓴 언니랑 있던 썰을 계속 풀어볼까해.

본 얘기 시작전에 내 외모에 대한 얘기를 해야할것같네.
난 어렸을때부터 토끼닮았단 말을 많이 들었어.
키가 작아서 그런지 머리가 작았는데 그만큼 입이랑 코가 작아. 그에 비해 눈이 좀 크고 앞니도 좀 크거든.
그래서 예전부터 별명도 토끼관련된게 많았어. 미x토끼라던지..ㅋㅋㅋㅋ
뭐 토끼를 닮았다고 막 예쁜건 아니고ㅋㄱ 눈이 작았으면 쥐새끼가 별명이였겠지ㅋㅋㅋ

암튼 그래서 이 언니도 나를 토끼라고 불렀단말야.
알바하는데서도 토끼야 일루와봐~ 이러고ㅋㅋ

이 언니가 그날 얘기하면서 다음에 제대로 해보자고 얘기를 했었어.
근데 언니가 자기는 M이니까 그렇게 알아. 이러는거야.
근데 나도 M까지는 아니어도 수치플 좋아하고 거친거 좋아하고 그런단말야. 맞거나 그러는건 역시 싫고ㅋㅋ 그래도 성향이 조금 겹치니까 걱정했지. 원래 성향 겹치면 재미없잖아ㅋㅋ

뭐 그래도 처음인데 리드해주고 괜찮겠지 하고 그러자했어.
그런데 언니가 그날 나한테 줄 선물이 있다고 하더라구.
그리고 약속한 날이 왔어. 
그날은 주말이였어. 우리는 그날 같이 쇼핑도 하고 밥도 먹고 하면서 시간을 보냈지.

그리고 예약한 방에 들어갔어. 나름 괜찮은 모텔이더라.
같이 앉아서 티비 보면서 맥주 좀 마시다가 이 언니가 슬슬 나한테 다가와서 ㄱㅅ을 만지기 시작하는거야ㅋㅋ
그래서 내가 씻겠다고 했지.

머리 감고 있었는데 언니가 좀 있다 들어오더니 같이 씻자고 하는거야. 알겠다고 했지.
근데 언니가 내 몸에 비누칠을 다 해주고 자기도 비누칠 하더니 날 껴안고 몸으로 비벼주는거야ㅋㅋ
근데 내가 전글에서 이언니 ㄱㅅ이 어마어마 하다 했잖아.
이게 등이나 내 ㄱㅅ이런데 닫는데 진짜 묘하고 좋더라. 엄청 말캉말캉한데 미끄러지면서 쑥 지나가는게ㅋㅋ 엄청나...!!

암튼 그렇게 씻고 나왔더니 침대에 기구들을 꺼내놨더라?
근데 M이라고 자부하더니 그만큼 엄청난것들이 있더라구.

바이브랑 딜도는 기본이고 러브젤도 있고 수갑이랑 개목걸이?가 있고 누가봐도 때리기 위한 기구가 있데?
그리고 왠 옷가방이 있는거야.

언니가 나한데 그 옷가방을 주면서 선물이야! 이러는거야.
보니까 그.. 바니걸 복장... 인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미쳤냐고ㅋㅋ 이걸 어떡게 입냐고 하니까 그냥 입으라고 그러더라고ㅋㅋ
일단 입어봤어ㅋㅋ 
구멍 큰 망사스타킹에 원피스 수영복같은 빨간색 옷을 입는데 ㄱㅅ 위로 끈도 없어. 그리고 왠 티가 있어서 봤더니 후드 위로 토끼귀가 달린 검은 후드집업이더라ㅋㅋ
원래는 토끼귀 머리띠가 기본셋팅?인데 이게 더 잘어울릴것 같다고 이걸 사왔데ㅋㅋ
앉는데 엉덩이에 뭐가 있어서 봤더니 꼬리더라ㅋㅋㅋㅋ
그리고 이 옷이 ㅂㅈ랑 ㅎㅁ쪽이 열리게 되있는거얔ㅋㅋ
입고 나왔더니 언니가 막 잘어울린다고 난린거야.
거울을 보는데 막 부끄럽고 그러더라. 근데 나름 야한게 좋았어ㅋㅋ 이땐 내가 어려서 코스튬플레이는 처음이었거든ㅋㅋ

좀 그래서 집업 지퍼를 올리구서 아래로 땡겨서 가랑이 사이를 가리구 있었어. 근데 언니가 다가오더니 키스해주면서 지퍼를 내려버리더라ㅋㅋㅋ
그러면서 ㄱㅅ 만저주고 ㅂㅈ도 만저주는데 좋더라구ㅎㅎ 난 아직 옷을 입고있는데 그 밑에만 열어서 핥아주는게 뭔가 자극적이었어. 
날 침대에 앉혀놓고 스타킹 사이로 다리랑 발 핥아주더라. 내가 일부러 얼굴쪽을 발가락으로 문질러주니까 그거 따라가면서 핥아주는데 야해ㅋㅋ 그거 보는데 내가 동경하는 언니가 내 밑에 업드려있으니까 진짜 좋더라ㅎ

일단 껴안으면서 여기저기 핥으면서 만져주고 하면서 자극을 해줬어. 언니 입에서 ㅅㅇ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고 ㅂㅈ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하는게 느껴졌지.

일단 언니 손을 앞으로 수갑 체워놓고 엎드리게 해놨어. 채찍? 그 줄기 많은 그 채찍으로 훑으면서 간지럽히니까 언니가 힘들어하더라구. 그러다가 한대씩 채찍으로 등을 때리니까 언니가 ㅅㅇ을 엄청 크게 내는거야. 
순간 나도 겁먹어서 이래도 되나 싶었는데 언니가 더 쌔게 해달라구 막 그러는거야. 
그래서 그런식으로 좀 더 하다가 기구를 바꿨어. 그 스팽킹하는 도구 있잖아, 패들이라구.
그걸로 엉덩이를 퍽퍽 때렸어. 점차 엉덩이가 붉어지는게 눈에 보이면서 언니는 계속 헐떡거리는데 나도 쾌감이 심해지더라구ㅎㅎ 
나중에 물어보니까 이 패들이 막 아프지는 않고 소리만 크데ㅋㅋㅋㅋ

어느정도 붉은기가 엉덩이 가득 돌고나서 엉덩이를 손가락으로 쓰다듬는데 엉덩이에 감각이 강해저서 그런지 엄청 좋아하더라구ㅎㅎ
ㅂㅈ를 만져보는데 아직도 흥건하길래 딜도를 그대로 삽입해줬어. 

언니가 ㅎㅁ도 만져달라구 그러길래 젤 바르고 ㅎㅁ을 문질문질 하면서 손가락도 조금씩 넣어줬어.
딜도가 안에서 회전 하고 그걸 앞뒤로 쑤실때마다 언니가 ㅅㅇ을 내는데 미치겠더랑ㅎㅎ 그러다 한번 가더라구ㅎㅎ

그렇다고 여기서 멈ㅊ 수 있나ㅎ 딜도를 더 세게 넣어주면서 언니 손에 바이브를 쥐어주고 ㅋㄹ에 대라구 했지. 수갑때문에 손 두개가 같이 아래로 와서 ㅋㄹ를 비비는데 보는것만으로도 내 ㅂㅈ까지 축축히 젖어가더라ㅎㅎ 

언니 ㅎㅁ에 손을 세게 문지르기 시작하니 ㅎㅁ이 벌렁벌렁 거리더라? 그래서 귀에 대구 "언니 ㄸㄱㅁ 벌렁거릴때마다 한대씩 추가야" 하면서 계속 괴롭혔지.
근데 당연히 ㅎㅁ이 움찔거리겠지ㅋㅋ 그때마다 또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려줬어.

그러면서 딜도 강도를 올리니까 ㅅㅇ이 거의 비명으로 들리기 시작하는데 이정도면 옆방에서 들리지 않을까 걱정하던 차에 언니가 물을 거의 쏟다싶이 하면서 가버리더라구ㅎㅎ 난 이때까지는 분수경험이 거의 없었어. 해도 조금 샌다싶은정도? 근데 이 언니는 거의 폭포처럼 싸서 신기했었어. 난 지금도 그렇게 많이 싸지는 않거든. 거의 안돼ㅋㅋ

근데 혼자만 가버리잖아? 그래서 언니 껴안아 주면서 목에 개목걸이를 채워줬어. 그리구나서 나도 만져달라구 
그랬지. ㅂㅈ 핥을때마다 한번씩 목줄 위로 당겨주면 언니는 막 핥으려고 내려가는데 좋더라ㅎ 

그렇게 나도 한번 가고 언니가 좋은거 알려줄게 하더니 내 ㅂㅈ에 자기 ㅂㅈ 비비는데 뭐 딱히 좋은걸 모르겠더라고.. 꼴리긴 엄청 꼴리는데.. 그런데 갑자기 언니가 그 양쪽으로 달린 딜도를 집어넣더니 움직이는데 엄청 좋더라 ㅋㅋ
내가 내쪽으로 언니 목줄을 당기면서 같이 즐기는데 정말 좋았어. 그러다 나도 가고 언니도 가고ㅋㅋ

서로 기대고 앉아서 언니가 내 머리위에 토끼귀 만지면서 오늘 잘해줬다고 나보고 소질있는거같다고 막 그러는거야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플레이때는 내가 위였는데 막 칭찬듣고 난 헤헤 하고 이러니까 또 내가 밑이 된 느낌이잖아.
이 갭이 굉장히 꼴리더라구ㅎㅎ 

그 전에 썼던 빨래방ㅅㅍ 때 그 남자애 괴롭힌적 있다 했잖아? 그때 이 언니와의 플레이가 큰 도움이 됐던거 같아.
색다른 경험이였어ㅎㅎ 남자랑은 여전히 내가 수동적인 역할을 했는데 이 언니랑은 나중에도 계속 내가 주인님처럼 해줬어. 너희도 연인끼리 합의하에 한번씩 꼭 해보렴ㅋㅋ 엄청난 경혐이야ㅎㅎ

근데 예전 글 댓글 보니까 이렇게 당하면 좋냐 하던데 진짜 중요한건 서로 간의 합의랑 믿음인거같아. 난 당하기도 해보고 해보기도 했잖아? 둘다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지만 만약 모르는 사람하고 합의없이 하면 강.간이지. 이런걸 할거면 꼭 자신을 내려놓고 편안히 즐길 수 있는 사람하구 하길ㅎㅎ


품번

NNPJ-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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