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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여상사 따먹은 썰 ssul

 
직장 여상사 따먹은 썰 ssul

FC2-PPV-1288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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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하게 지내던 여상사가 집에 쓸 컴 사야되는데 알아봐달래서 알려줬더니  


나보고 조립해줄수있냐고 하더라

그래서 해준다니까 부품 주문하고 주말에 자기 집에 와서 해달라고 함

공시디 필요해서 살겸 마트가서 먹을것도 사고 집에 감

아참 그때 당시 여상사 30중반 원룸생활하고 있었음

(A컵에 마른몸매지만 수영해서 그런가 피부는 탱탱했음)

나 사실 조립 첨이라 인터넷에서 방법찾아보며 조뺑이 치고 있었는데

근데 이년이 구경하다 침대가서 자는거임...

덮치는건 강간이라 꼴리는거 참고 그냥 꿋꿋히 조립함

다 끝나기 전에 일어나더니 또 구경함..

드디어 조립 끝내고 힘들어서 잠시 침대에 누움

그대로 깜빡 잠들었다가 다시 눈뜨니 옆에 누워서 쳐다보고있더라

놀래서 일어날려고 하는데 갑자게 날 잡으면서 키스하는거임..

순간 나도 모르겠다하고 충동적으로 키스하고 옷 벗고 애무 존나하다가 삽입했는데

좀 헐렁하더라 ㅠ 내꺼가 작은편이긴한데.. 개ㅂㅈ인거 같기도

어쨋든 안에 싸도 되냐니까 그냥 싸라고 해서 시원하게 싸줬음

그 뒤로 다시 관계한적 없고 이에 대한 얘기 나누지도 않았음

그냥 그날 충동적으로 저지른 ㅅㅅ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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